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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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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 댓글 0건 조회 6,178회 작성일 13-10-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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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치유요가 

 
네번째 이야기  

 

주제 낭독과모과차 그리고 마지막 치유명상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 순수한 있음' 알아볼때

 알아봄이  세상 속으로 

 사람을 통해 

 많은 '순수한 있음' 차원을 가져다 준다.  

 
에그하르트 톨레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청학동에서 치유요가수업을 시작했다

일반적인 요가 수업과는 다른 치유요가라 날씨에따라 아이들의 기분에 따라 그날그날 프로그램이 달라진다

 요가 수업을 끝내고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요가가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것과 내가   있는것은 사랑이였고

우리는 그것을 나누는 수업을 해야한다고 느꼈다

형광등을 켜지 않는다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기위해 양옆으로  천을 늘어뜨리고

공간을 가득 채우는 따듯하고 조용한 명상음악,  

초콜릿 향이 나는 초와아로마 여러개의 작은초들조명으로만 불을 밝힌다

불의 밝기는 서로의 얼굴을 알아볼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인공적인 형광등보다 어둠에서 작게 빛나는 빛을 좋아한다.

지금 세상은 인공적인 빛이 너무나 강하고 아이들에게  빛은 차가움과 시림을  뿐이다

겨우 다섯번의 수업이 끝났을 뿐인데아이들은 어둠에서 느낄  있는 진정한 자신의 순수한 빛을 볼수있는듯해 

 순수함에 매번 수업 때마다 놀라움과 동시에 환희에 차서행복감을 느낀다.  

 

나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너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지 않을거야

너희를 변화시키려 하지도 않을거고 

너희에게  세상을 강요하지도 않을거야

있는 그대로의 너희를 사랑할거야

우리가  수업마다 해야할것은 

 즐겁게 행복하게있는그대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자신을 받아들이는거야

  

프로그램이 끝나면아이들을  눞히고 완전히 이완시킨다음머리에서 발끝까지 쓰다듬으며

깊은 호흡과매일 함께 살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자신의 몸을 느낄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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