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이 내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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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88회 작성일 11-12-20 15:48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나연이 엄마예요
사모님도 선생님도 넘 좋아 보이셔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우리 딸이 청림 서당에서의 생활이 자기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수 있게 잘 부탁 드립니다 . 내일이 아이 생일인데... 엄마가 사랑한다구 너무 사랑한다구 좀 전해주세요
작별이길면 엄마두 나연이두 힘들어 질것같아 그냥 왔다구도요 그리구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엄만 딸을 믿는다구도요 ...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잘 지낼수 있도록 선생님께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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