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받고 살아갔음 좋겠을 다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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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은맘 댓글 0건 조회 12,361회 작성일 11-12-29 22:00본문
이쁜 다은 안녕??
여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춥다....한파가 아주 기승을 부리는군
거기도 많이 춥지? 올라온 사진에서 엄만 맨날
숨은 그림찾듯 다인일 찾아본단다....근데 다은얼굴은 많이 없어....
사진속에서 파티하는 모습도 보고 공부하는 모습도 보고 많이 흐믓하단다
추운지 실내임에도 모두 두꺼운 옷들을 입어서 거기도 많이 춥다는걸 가늠할수 있지
답글 잘 봤어....주말마다 컴퓨터 할수 있다고 들었어....싸이에 글 올려 놨다며?
엄만 아직 못봤구 언니가 말해 주더라구
댄동 후배들이 선배 졸업식때 오냐고 넘 보고싶다고 전해달라네....
ㅋㅋ 그놈의 사그러 들지 않는 인기는 어쩐다누....
엄만 오늘밤하고 낼밤만 자면 다은이를 보러 간다는 생각에 하나도피곤하지-거짓말임 너무 피곤함-하지 않아^&^ 어젠 인천할머니께서 다은이 만나러 같이가고 싶으신데 너무 먼거리고 또 내가
설날에 올꺼라 그랬더니 용돈주라고 용돈 전해달라시며 다녀가셨어
근데 용돈주긴 좀 큰금액이라 엄마가 통장에 넣으려구...
모두들 다은일 얼마나 걱정하고 사랑해 주는지 알지???
복받은겨 다은인....그러니까 늘 감사하고 감사해야 해^^
사랑하는 다은
오늘이 이만 줄여....문닫고 집에 가야지...어제 새벽시장 갔다왔더니 넘 피곤해서
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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