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머님~~
운동회날 엄마를 뵙고도 또 엄마가 보고 싶은가 봅니다.
전화 통화 하면서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여름 새옷들 잘 전달 하였습니다.
지혜가 빨리 커서 옷도 계절마다 사야하네요..ㅠㅠ
주말에 풋살장에 가서 실껏 놀고 먹고 왔습니다.
어머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만땅 생기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