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이번주도 홧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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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준아 ~~~ 댓글 0건 조회 11,172회 작성일 12-12-10 08:56본문
날씨가 너무 춥다 감기는 안걸렸지?
추우니까 멋보다는 따뜻하게 입고다니는게 최고야 알지?
나준아 어제 형아빠 전화왔었어 나준이 모처럼 보고 싶으셔서 전화했는데 집에 없어서 많이
아쉬워 하셨어
방학하면 형들이랑 한번 만나기로 약속했어 형구형아가 너무 달라졌다네 ㅋ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도 형아들 보면 너무 반갑겠지?
이제는 단천 생활이 조금 익숙해졌다해서 엄마가 맘이 많이 놓인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거라는거 잘 알아 그래도 잘 이겨나가고 있는 울아들이
엄만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단다 엄마 아빠도 니편지 받고 새 기운얻어서 열심히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나준아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엄마는 나준이가 정말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
은유초다닐때 엄마는 니가 친구가 없는것 같아 늘 맘이 아팠거든
혼자 집에 있는거 보는것도 매일 카톡에 의지하는것도 늘 맘이 너무 아팠단다
이제는 진심을 통해서 친구를 사귀었으면 하는것이 엄마 바램이야
물질주는거 말고 맘이 톻하는 친구
나준이가 친구 사귀는 법을 잘 몰라서 학교 생활이 더 힘들었던것 같애
또래 친구들하고 지내는 것이 재미있다는걸 알았다면 좀더 행복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단천에서도 항상 생각많이 하고 말조심하고 알지? 엄마가 뭘 걱정하는지
떄로는 너무 솔직하게 자기 표현을 하는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 있다는 것도 생각 하고
엄마는 울아들 믿어 스스로 잘 해나가리라고
엄만 울아들이 엄마 아들이어서 넘 행복하단다 사랑해
추우니까 멋보다는 따뜻하게 입고다니는게 최고야 알지?
나준아 어제 형아빠 전화왔었어 나준이 모처럼 보고 싶으셔서 전화했는데 집에 없어서 많이
아쉬워 하셨어
방학하면 형들이랑 한번 만나기로 약속했어 형구형아가 너무 달라졌다네 ㅋ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도 형아들 보면 너무 반갑겠지?
이제는 단천 생활이 조금 익숙해졌다해서 엄마가 맘이 많이 놓인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거라는거 잘 알아 그래도 잘 이겨나가고 있는 울아들이
엄만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단다 엄마 아빠도 니편지 받고 새 기운얻어서 열심히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나준아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엄마는 나준이가 정말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
은유초다닐때 엄마는 니가 친구가 없는것 같아 늘 맘이 아팠거든
혼자 집에 있는거 보는것도 매일 카톡에 의지하는것도 늘 맘이 너무 아팠단다
이제는 진심을 통해서 친구를 사귀었으면 하는것이 엄마 바램이야
물질주는거 말고 맘이 톻하는 친구
나준이가 친구 사귀는 법을 잘 몰라서 학교 생활이 더 힘들었던것 같애
또래 친구들하고 지내는 것이 재미있다는걸 알았다면 좀더 행복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단천에서도 항상 생각많이 하고 말조심하고 알지? 엄마가 뭘 걱정하는지
떄로는 너무 솔직하게 자기 표현을 하는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 있다는 것도 생각 하고
엄마는 울아들 믿어 스스로 잘 해나가리라고
엄만 울아들이 엄마 아들이어서 넘 행복하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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