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내자 나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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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81회 작성일 12-12-12 15:19본문
사랑하는 엄마~
저 나준이에요~
엄마가 쓴 편지 잘 읽었어요~~
엄마가 한 말처럼 솔직히 좀 많이 힘들기는 해요....ㅋ
그래두 잘 적응하구 달라져서 나갈께요~~
이제 방학까지 18일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잘 지내시구요 .....ㅋ
방학때 달라진 모습으로 뵈요~~
엄마 아빠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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