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나준이야....
나 다행이 아직까지는 건강하네...ㅋ
내가 휴가가서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내구....
화도 많이 냈는데.... 이제와서 후회만 하고 있네....
참... 나 학교 붙은거 맞지?...
그럼 확실히 3월달에 볼 수 있는거네...ㅎ
나 달라져서 나갈께....
엄마 사랑해....
나 달라질께....
나 좌중하고... 더 나아져서 나갈께....
p.s 엄마도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