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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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11회 작성일 13-02-02 17:01본문
엄마~ 저 나준이에요.
이제 엄마 볼 수 있는 날이 17일 남았네요...
엄마... 엄마 말씀대로 다시 만나면 서로 잘 합심하면서.. 더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잘 지내도록 마음 고쳐먹구... 갈께요...
엄마.. 나 형,누나들도 나 휴가 다녀온 뒤에 마니 달라졌데요...ㅋ
근데 막상 서당 오니까... 휴가가서..
엄마한테 오기전에 짜증부리구.... 그런게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ㅋ
휴가 나갔을때.... 엄마한테 더 잘하고 왔으면... 더 마음 편하게..
서당에서 지낼 수 있을텐데....
지금와서 후회해봐도.. 마음만 무겁네요,.....
그러니까... 이제 더이상 후회할 짓 안하고. 마음편히 잘 지내다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엄마 볼수 있도록 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나 2월 18일날 집에가기 전에 형들이랑 같이 저녁먹을 수 있을까요?...)
부탁드릴께요~~!)
이제 엄마 볼 수 있는 날이 17일 남았네요...
엄마... 엄마 말씀대로 다시 만나면 서로 잘 합심하면서.. 더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잘 지내도록 마음 고쳐먹구... 갈께요...
엄마.. 나 형,누나들도 나 휴가 다녀온 뒤에 마니 달라졌데요...ㅋ
근데 막상 서당 오니까... 휴가가서..
엄마한테 오기전에 짜증부리구.... 그런게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ㅋ
휴가 나갔을때.... 엄마한테 더 잘하고 왔으면... 더 마음 편하게..
서당에서 지낼 수 있을텐데....
지금와서 후회해봐도.. 마음만 무겁네요,.....
그러니까... 이제 더이상 후회할 짓 안하고. 마음편히 잘 지내다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엄마 볼수 있도록 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나 2월 18일날 집에가기 전에 형들이랑 같이 저녁먹을 수 있을까요?...)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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