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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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준이 아빠 댓글 0건 조회 11,343회 작성일 13-01-17 17:58본문
나준아 아빠야
사랑하는 아들 오나준 잘 지내지. 아빠도 잘 지내고 있어
우리아들 집에 다녀간게 보름된는데 한 1년은 된거갔네. 넘 보고싶어 눈물이 앞을가리네.
요즘 감기가 기승이라는데... 우리 아들은 감기걸리지 않았겠지? 항상 옷든든이 입고다녀. 감기걸리지 않게.
항상 엄마 아빠는 우리 나준이 사랑해 알지~~~
엄마가 나준이 답장 많이 기다리는데....시간내서 엄마한테 답장좀 해줘. 아빠한테도 우리 나준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알려주고.
그럼 아빠는 또 나가봐야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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