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이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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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1,089회 작성일 13-09-04 14:32본문
~~ 아이들은 항상 무엇인가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것도 공부랍니다.
석현이 오늘 처음 등교한 소감은 아직 듣지 못했지만 아마..학교에서 돌아오면 택배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하겠지요 ㅎㅎ
아침 저녁 완연한 가을바람이 부네요..
종종 석현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명탄아해님의 댓글
명탄아해 작성일
과자 보고 좋와했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군것질을 좋와해서....
학교 소감 저도 듣고 싶네요... 학교의 분위기는 도시랑 별 다를게 없을텐데...
바라는 것은 거기 계시는 샘께서 우리 아들을 이해해주시는 분들이였으면 하는 바램...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