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피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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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 댓글 0건 조회 7,906회 작성일 13-12-05 11:52본문
백신피해 어머니
| Vaccine Woman 존 라포포트 By Jon Rappoport Nov 29, 2013 - 3:40:13 AM |
그것을 부정할 수도 없고 피해갈 방도도 없었다
그녀의 작은 아들은 백신주사를 맞은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후
그 아이에게 세상은 닫혔다
아이는 구석쟁이에 웅크리고 앉았다
침대에 누었다
아무한테도 말을 하질 않는다
there was no way to deny it or get around it
her little boy started screaming after the shot
and then 2 days later
the world shut down
he sat in a corner
he lay in his bed
he didn’t talk
의사는 허둥지둥했다, 그는 아이의 몽롱한 눈 앞에서 탭댄스까지 추어보였다
의사는 어머니에게 백신주사를 맞힌게 아이 증세와 아무관계가 없다고 극력주장했다
그것은 기질적 영향이거나, 유전 소인이거나 다른 영향을 받은 것이라 말했다
the doctor huffed and puffed and tap danced in front of his steady blank eyes
he assured her this had nothing to do with the shot
it was a predisposition or a genetic trait or a precondition
아이는 가끔 웃는다
그 아이의 자폐증은 백신주사를 맞은후에 발병했다
우주가 그순간에 다시 정렬을 한 것이다
그것에는 피할 방도가 없었다.
어머니는 정신병력자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모든 알려진 것을 다 아는 훈련된 자였다
아이는 아주 오랜시간동안 하나의 기계가 되어갔다.
그녀는 어둠 속으로 들어가서 그녀가 겪었던 일을 정부 위원회 앞에서 증언했다
그들은 마치 고대의 종교사제들 처럼 앉아 있었다.
그들은 들었고 서류를 일견했다.
he smiled now and then
he said autism could have emerged just after the shot was given
the universe rearranged itself
at that moment
there was no getting around it
she saw she was talking to a psychopath trained in the art of knowing everything there was to know
he had been a machine for a long, long time
she went into the darkness and pleaded her case before a government committee
they sat like ancient high priests
and listened and glanced at documents
그들이 허용된 시간을 다 썼을때 판결을 내렸는데:
아니라고 했다.
그녀는 집으로 가서 아이를 팔에 안았다
아이는 요동이 없다
아이는 엄마를 보지않았고
말을 하지 않았다.
and when they had permitted her the allotted time they handed down their judgment:
no
she went home and took her boy in her arms
he was still
he didn’t look at her
he didn’t speak
어머니는 변호사와 상의했다
변호사는 어머니가 백신 제조업체를 소송하는 것을 막아버리는 규제가 있다고 말했다.
백신제조사는 일종의 철벽으로 보호받았다
그들은 계속 백신을 만들어서 팔아먹는다
그들의 수입은 수억 달러에 이르는 것이었다.
she consulted a lawyer
who told her there was a regulation that prevented her from suing the vaccine manufacturer
the company was protected by an iron wall
they would continue to make the vaccine and sell it
and pocket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기나긴 밤이 내려왔다
여기엔 폭풍이 인다
말없는 아이는 눈앞에 앉아있다
격한 분노가 어머니의 가슴에서 타올랐다
저 멀리서 달과 별이 알고 있는듯했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the long night was closing in
the storm was here
the silent boy was sitting in the eye
rage was burning in the middle of her chest
a rage the public would see as insanity
from their distance, the moon and the stars might know
what was going on
그러나 사람들은 엄격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그들은 그녀를 심히 나무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목표물이 필요했기에
그들은 노예를 부리려했고, 노예의 결점이 필요했다
그들은 비아냥거리면서도 좋다고 했다, 복종을 시키려 한 소리였다
사람들은 그자들의 농간으로 무력화되었다
불구가 된 것이다
but people in their everyday straitjackets
would lash out at her
because they needed a target,
they needed a defector from their own slave shuffle to ridicule
they were “good,” they obeyed all the small print
they were neutered in their cores
paralytics
그들 모두가 큰 돈이 걸렸음을 알고 있다
그게 탁자위에 올라와있을때
공식적 살인자가 이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혼자가 아니다
거기엔 다른 어머니들이 있었고
또 기이한 일이지만
그 제국에는 두날을 가진 검이 있다
누구나 그걸 들어서
사용할수있다
they all knew there was big money at stake
and when that was on the table
official killers won
but she is not alone
there are other mothers
and there is a strange
two-edged sword in the empire
anyone can pick it up
and use it
그물을 잘라내 버리고
거미한테 가서
그녀와 동료 어머니들은
그 검을 결코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중상모략을 해도
언론의 매춘부들이 간섭을 하고 나서더라도
그 어머니의 문앞에 들이댄다하더라도 말이다
백신피해 어머니
존 라포포트
cutting away the web
and coming to the spider
she and her companions
will never put down the sword
no matter what defamation
the intermediary whores
of the press
lay at her door
Vaccine Woman
Jon Rappo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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