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손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54회 작성일 13-11-20 16:52 본문 ~~ 첫눈이 폭설처럼 와서 마냥 좋기도 했지만 마음은 겨울준비에 썰렁한 하루인데 아버님의 손편지가 지영이에게는 온기가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편지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영우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13.11.21 다음글지혜 간식이 도착하였습니다. 13.11.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