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왜 왔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삶을 피동적으로 살아가는 지구의 인간들을 돕기위해 온 동물들 중에 돌고래, 강아지, 고양이등...많은 동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무엇을 돕냐고요?
신뢰와 믿음, 사랑과 균형(치유), 그리고 조화와 나눔을, 자신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가르쳐줍니다.

이제 그들의 진가가 들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모습에 상관없이 평등하며 우리 모두는 하나이다." 라는 성인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