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백신의 원자적 분석에 대한 보고서는 2014년 여름에 발간되었는데, 플루 백신안에 들어있는 수은이 신장에 있어서 어떻게 극심한 장애를 일으키는지 그 연결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뿐아니라 백신의 수은은 기형아 출산, 갑작스런 낙태, 신경계 손상에도 원인이 된다. 이런 발견은 아직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반박된 적이 없다. 사실 백신이 임신여성에게 완전히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런 백신 애찬론자는 여전히 백신의 수은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며 어떤 근거나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한 적이 없다.

사람들이 플루 백신을 맞을때 그들이 접종받는 내용물이 담기 포장지를 결코받지 못하는데, 그 내용물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게 있어야 무엇이 몸안에 들어왔는지를 아는데 그걸 주지않으면 도무지 뭐가 뭔지 알수 없게 때문이다.

백신 포장지와 안내문에 적혀있는 요소 리스트는 단순히 식품 리스트와 다르다. 백신은 투입자들이 결코 알수 없도록 암암리에 판매가 된다, 그러니 이것의 문제점을 미리 알 기회가 없다.

It'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when people are being  given flu shots, they are never handed the package or the insert, so they have no opportunity to read any of this information unless they specifically ask for it.

It's not like a food item with a "Nutrition Facts" label. Vaccines are sold in "stealth" mode where patients have no idea what's in them and no opportunity to read possible warnings.

이점을 좀더 살펴보자면 플루백신이 오직 한사람에게 한방 맞추는 것인데 실상 그것이 병원에 공급될때는 한방이 아닌 한 병으로 10방을 10명의 다른사람에게 주사하게 되어져 있다. 그러니 포장지도 하나요, 내용물 안내지도 한장만 들어가기 그걸 한사람에게 준다면 나머지 9명은 내용지를 구경도 못하는 것이다. 그것도 의사나 병원사람이 가져가면 누구도 내용을 보지 못한다.

As further proof of this point, consider the fact that this flu vaccine comes with only one insert, yet it's a 10-dose vial intended to be injected into 10 different people. Clearly, if there's only one insert but 10 people, then 9 out of 10 people can't possibly be handed the insert.

백신은 통보의 의무를 하지도 않고 동의도 구하지 않는 의료윤리를 위반하는 행태  Unethical medicine administered without informed consent (a violation of medical ethics)

백신은 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피검자에게 통보와 동의를 구하지 않은채 접종되고 있다. 또 백신 관리당국도 그 효과대비 위험성을 알려주지않는다. 즉 국가의 의료법이나 윤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그들은 설혹 내용안내지를 얻었다고 해도 거의 읽을 수가 없을정도로 미세한 글자로 적혀져 있다. 돋보기를 써야 읽을 정도로 작은글자로 되어있다.

왜 이런 어려운 내용을 주는가? 그것은 누구도 이 안내문을 읽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내용물이 충격적이며 또 자세히보면 그 안에 플루백신에 대한 영업적 사기술이 들어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In fact, from a legal perspective, vaccines are routinely injected into people without informed consent. Virtually no one administering vaccines ever explains the risks vs. benefits of vaccines as is required under medical ethics and state medical law. In nearly all cases, patients are simply hoodwinked and told there are no risks at all.

The second piece of evidence to reveal here is the package insert for the influenza vaccine, a document printed in microscopic text that's almost impossible to read without a magnifying glass.

Of course, the intention is that no one ever read this document, because it contains shocking admissions of the total quackery and marketing deception behind flu shots.

그래도 그 글을 자세히 보면 포장지에 써있는 수은량보다 작다고 <25 mcg mercury 되어져있지만 안내지에는 그 두배이상인  50 mcg thimerosal 티메로쌀이 들어있다고 나온다.

여기서 "mcg" 가 무슨 뜻인지 의아해지는데 그것은 천분지 1 밀리그램이라는 단위이다.

수은은 몸에 들어오면 아무리 적은량이라도 독성이 있다. 그래서 수은에는 아무리 적어도 안전한 량은 없다. 그 백신에 들어오는 에틸 형태의 수은은 사람의 몸에서는 메틸 형태보다 여러배 독성이 있다. 그에 관해서는 수은독성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시라 Click here for a fascinating interview with mercury toxicity expert Dr. Chris Shade  .

거기에 수은말고도 무서운 포름알데히드가 들어있다. 그것은 신경독극물이다.

왜 백신안에 이런 무서운 물질이 들어가는가? 그 이유는 오로지 부두교 같은 신경과 인체 통제를 추구하는 신념이 작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게 현명한 영업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몸을 해치며 또 과학의 아무런 근거가 없는 오로지 통제목적일뿐이다.

As you can see from this snapshot, the package insert readily admits that each vaccine dose "contains 50 mcg thimerosal (<25 mcg mercury)."

In case you're wondering, "mcg" means micrograms. A microgram is 1/1000th of a milligram. Mercury is toxic at any dose when injected into the body, even in microgram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safe" form of mercury when injected. In fact, the ethyl form of mercury used in vaccines is many times more toxic than methyl form once it enters human cells. Click here for a fascinating interview with mercury toxicity expert Dr. Chris Shade who explains this extremely important concept.

The same paragraph shown above also admits the vaccine contains formaldehyde, a potent neurotoxic chemical.

Vaccine insert admits safety and effectiveness have never been established

What's even more astonishing about this insert is that it openly admits the flu shot is a complete medical hoax, backed by nothing but voodoo woo woo faith-based dogma (and clever mark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