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찬, 현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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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찬현우엄마 댓글 1건 조회 6,032회 작성일 15-08-11 20:50본문
나에 강아지들.. 하루가 참 빠르다 회사,집,요가,그리고 집에와서 단비 중간중간 오줌똥 땜에 외출나가고..그리고 또 자야하고.. 승찬이 현우는 오늘 생활은 어땠는지 뭘하고 지냈는지..늘 궁금해 엄마는 궁금증 투성인가봐 승찬이 현우가 따로 얘길 안해주니.. 그리고 그곳엔 전화를 할수 있는게 없나봐 엄만 승찬이랑 현우 목소리가 듣고 싶은데... 엄마랑 아침저녁으로 봐도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그랬던 사이라 그런가~~ 단비가 오빠들 보고싶다고 얘기해달래~~ 어떻게 얘기했냐고?? 음.. .멍멍멍멍~~~~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긴 하는데 다 알아듣겠더라. 우린 가족이니깐 ^^
나에 소중한 아들들아~~ 엄마가 늘 옆에 있다가 생각하고 씩씩하게 생활해 주길 바래 벌써 잘 준비 하겠구나
잘자고 엄마랑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한다 내 강아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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