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신나게 놀다온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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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찬현우엄마 댓글 1건 조회 6,512회 작성일 16-01-21 09:07본문
평소 좋아하던 라면도 먹고 신나게 놀다 왔네요 추워서 감기나 안걸렸나 모르겠네요 아이들 무릎담요 보냈습니다 공부할때 춥다고 무릎담요갖구간걸 단비이불로 줬으니~~ 현우꺼랑 승찬이꺼 둘다 보냈구요 승찬이 수학도둑책도 오늘 보내겠습니다 아이들 한가 할때 전화연결도 부탁드리구용~~ 엄마가 전화하기 전까지는 전화해달란 소리를 안하는 이눔의 쉐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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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ㅎㅎ 정말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바빠서 못가서 약이 올랐지요ㅠㅠ
승찬이 무주 리조트 바람이 너무 처서 볼이 찬바람에 익었어요 ㅠㅠㅠ
열심히 보습제 바르고 있답니다..
오늘 기타수업 끝나고 전화 드린답니다.
쪼금만 보고픔을 참아 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