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대안학교 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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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부모님께서 수박 간식을 가져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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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76회 작성일 20-05-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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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현기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너무 보고 싶으셨나 봅니다.

 여름이 성큼 온듯한 날씨에  꿀수박은 아이들 최고의 간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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