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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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73회 작성일 19-08-13 22:54본문
高山白雲起요
平原芳草綠이라
水連天共碧이요
風與月雙淸이라
높은 산에는 흰 구름 일고
넓은 들에는 고운 풀이 푸르러라.
물은 하늘과 이어져 함께 푸르고
바람은 달과 함께 모두 맑아라.
지리산 가을은 벌써 성큼 아이들의 살갖에도 닿고
너른 텃밭에도 가득입니다.
추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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